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머니

[AI 비즈부동산] 25년 7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압구정 신현대12차 83억 원 '최고가' 기록…평당 약 1억 7000만 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4배' 이상

2025.07.21(Mon) 11:25:53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고가 아파트 거래가 두드러진다.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주택 거래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2차 아파트가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14일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전용면적 155.52㎡ 매물이 83억 원에 매매됐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같은 날, 용산구 이촌동의 래미안첼리투스 아파트 전용면적 124.02㎡ 매물이 58​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다음으로 7월 15일에는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용면적 82.61㎡ 매물이 45​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용산구 보광동 소재 143.98㎡의 주택 매물이 41​억 원에 매매되었고, 7월 14일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면적 84.99㎡ 매물이 36​억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의 목동신시가지1 아파트 전용면적 125.44㎡ 매물이 34​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어 용산구 용산동5가의 용산파크타워(24-0) 아파트 전용면적 123.42㎡ 매물이 31​억 9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일원동 우성7 아파트 전용면적 83.69㎡ 매물이 29​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광진구 자양동 소재 293.44㎡의 주택 매물이 28​억 원에 매매되었다. 마지막으로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전용면적 136.325㎡ 매물이 27​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앞서 압구정동 신현대12차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7605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는 평당 약 1억 467만 원,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는 평당 약 1억 805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단독주택은 넓은 대지와 독립형 건물 구조로 이웃 간섭이 적고, 사생활 보호와 개별 정원·주차 공간을 중시하는 수요층에게 강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고급 단독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과 상징의 의미를 지니며,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핫클릭]

· [주간 코인플릭스] 25년 29주차 암호화폐 상승률 1위는 '펏지 펭귄'
· [AI 비즈부동산] 25년 7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주간 코인플릭스] 25년 28주차 암호화폐 상승률 최고는 '봉크'
· [AI 비즈부동산] 2025년 7월 1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025년 6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