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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025년 6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압구정동 현대2차 98억 원에 매매 '최고가' 기록, 평당 2억 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5배 이상

2025.07.04(Fri) 16:47:30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여전히 뜨겁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6월 27일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의 전용면적 160.28㎡ 8층 아파트가 98억 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월 25일에는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면적 145.83㎡ 4층 아파트가 59억 1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같은 날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114.997㎡ 19층 아파트는 52억 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164.85㎡의 주택이 6월 23일 52억 원에 매매되었다.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84.845㎡의 아파트는 6월 25일 49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같은 지역의 메이플자이 84.253㎡ 아파트는 48억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 아파트 74.4㎡는 47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아파트 전용면적 124.02㎡는 45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고, 도곡동 도곡렉슬 120.823㎡ 아파트는 42억 원에 거래되었다. 타워팰리스3 아파트 141.648㎡는 41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압구정동 현대2차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2억 212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은 평당 약 1억 3397만 원,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는 평당 약 1억 4948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로 나타났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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