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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압구정동 신현대11차 90억 원에 매매 '최고가'…평당 1억 6206만 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4배 이상

2025.08.18(Mon) 09:44:05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면적 183.41㎡ 6층 매물이 90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전경. 8월 둘째 주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면적 183.41㎡ 6층 매물이 90억 원에 매매되며 한 주간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박정훈 기자


뒤이어 성동구 성수동1가 전용면적 457.5㎡ ​주택 매물이 58억 원에 거래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는 전용면적 119.41㎡로 47억 원에 매매되었다.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는 210.25㎡ 면적이 40억 원에 거래되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 매물은 전용면적 102.32㎡로 37억 원에 거래되었다.

 

성동구 성수동1가 전용면적 130.77㎡ ​주택은 36억 원에 거래되었다.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1 아파트 매물은 105.72㎡로 31억 1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매물은 138.52㎡ 면적이 31억 원에 거래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 아파트는 59.92㎡로 30억 6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매물은 전용면적 84.99㎡로 29억 1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압구정동 신현대11차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6206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성수동1가 주택은 평당 약 4188만 원,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는 평당 약 1억 3007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구 압구정동은 서울에서도 고급 주거지로 평가받으며, 특히 신현대 아파트는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꾸준한 수요로 인해 높은 자산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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