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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5년 7월 5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28억 7000만 원에 매매 '최고가'…평당 1억 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3배' 이상

2025.08.04(Mon) 14:00:20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주택 매매를 집계한 결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전용면적 79.24㎡ 12층 매물이 28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매매가 1위를 차지했다.

 

7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최고를 기록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전경. 사진=박은숙 기자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전용면적 70.833㎡가 28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1~6 전용면적 84.92㎡가 25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강북구 수유동 소재 165.62㎡의 주택 매물이 22억 6950만 원에 매매되었고 성동구 성수동1가 소재 50.61㎡의 주택은 22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어 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Ⅱ 전용면적 84.92㎡ 매물이 20억 6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마포구 용강동 마포용강삼성래미안 전용면적 131.79㎡는 20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면적 84.92㎡ 매물이 1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전용면적 102.93㎡는 17억 원에 매매되었고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3단지) 전용면적 84.88㎡ 매물이 16억 3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1967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는 평당 약 1억 3202만 원, 논현동 동현아파트1~6은 평당 약 991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정책과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단기적인 가격 상승에 휘둘리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한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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