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주택 매매를 집계한 결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전용면적 79.24㎡ 12층 매물이 28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매매가 1위를 차지했다.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전용면적 70.833㎡가 28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1~6 전용면적 84.92㎡가 25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강북구 수유동 소재 165.62㎡의 주택 매물이 22억 6950만 원에 매매되었고 성동구 성수동1가 소재 50.61㎡의 주택은 22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어 마포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Ⅱ 전용면적 84.92㎡ 매물이 20억 6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마포구 용강동 마포용강삼성래미안 전용면적 131.79㎡는 20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면적 84.92㎡ 매물이 1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전용면적 102.93㎡는 17억 원에 매매되었고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3단지) 전용면적 84.88㎡ 매물이 16억 3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앞서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1967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는 평당 약 1억 3202만 원, 논현동 동현아파트1~6은 평당 약 991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정책과 금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단기적인 가격 상승에 휘둘리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조언한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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