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주택 거래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월 24일 강남구 논현동의 동현아파트1~6 전용면적 119.67㎡ 2층 매물이 33억 원에 매매되어 최고가를 기록했다.

7월 22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면적 137.18㎡의 주택도 33억 원에 매매되었다. 7월 21일 용산구 용산동5가의 용산파크타워 전용면적 123.42㎡ 21층 매물이 31억 9000만 원에 매매됐다. 7월 24일 성동구 성수동2가의 청구강변1 전용면적 84.87㎡ 6층 매물이 23억 원에 매매됐다. 7월 23일, 마포구 염리동의 마포자이더센트리지 전용면적 84.987㎡ 12층 매물이 21억 원에 매매됐다.
이어 광진구 자양동의 더샵스타시티 전용면적 119.41㎡ 매물이 20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41.46㎡의 주택 매물은 20억 원에 거래되었다. 마포구 공덕동의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전용면적 84.994㎡ 매물이 19억 7903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의 목동신시가지6 전용면적 47.94㎡ 매물이 19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성북구 성북동1가의 스타팰리스 전용면적 184.15㎡ 매물이 19억 원에 거래되었다.

앞서 논현동 동현아파트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9096만 원을 기록해,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평당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이태원동 주택은 평당 약 7931만 원,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는 평당 약 8542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책 변수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투자 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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