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종목은 물론 알트코인 시장의 주요 이슈, 글로벌 정책 변수까지 핵심 정보를 종합해 제공한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을 넷플릭스 보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5월 22일 7시부터 5월 29일 7시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텔라루멘은 주간 42.5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텔라루멘의 현재가는 313원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29.76% 급등했다. 스텔라는 은행 계좌가 없거나 국경 간 송금 비용이 큰 이용자도 달러·현지통화·토큰화 자산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산 발행과 결제망 연결, 스마트계약 기능을 한 네트워크 안에 묶은 공개 블록체인이다.
니어프로토콜은 주간 27.09%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니어프로토콜의 현재가는 3659원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3.49% 하락했다. 니어프로토콜은 이용자가 여러 블록체인을 따로 이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거래 조건만 입력하면 네트워크가 이를 처리하는 ‘인텐트’ 구조와, 거래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병렬 처리하는 샤딩 기술을 결합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딕시는 주간 21.60%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2만 5674원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3.00% 올랐다. 딕시는 탈중앙화 조직이 제안·투표·자금 집행·전문가 위임을 스마트계약으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된 DAO 운영 인프라로, 단순 결제용 토큰보다 조직의 의사결정과 금고 관리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페치는 주간 18.80% 상승했다. 페치의 현재가는 345원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2.97% 내렸다. 페치는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한 여러 AI 에이전트가 서로 역할을 나눠 데이터 검색, 거래 실행, 서비스 연결을 수행하도록 만든 분산형 AI 에이전트 네트워크다.
나이트 토큰은 주간 15.53% 상승하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나이트 토큰의 현재가는 53원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3.92% 상승했다. 나이트 토큰은 미드나이트 네트워크의 거버넌스·유틸리티 자산으로,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해 거래나 계약의 민감한 정보는 숨기되 필요한 대상에게는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 ‘합리적 프라이버시’ 구조를 내세운다.
한편 휴머니티(Humanity)는 주간 15.41% 상승해 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테이블은 주간 10.15% 상승한 56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OKX 토큰은 주간 8.14% 상승한 13만 551원에 위치하고 있다. 세이는 주간 8.10%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9만 2384원으로 주간 6.78% 상승했다.
스텔라루멘 상승의 직접 계기는 미국 증권 예탁·청산 인프라 기업 DTCC가 토큰화 증권 플랫폼을 스텔라 네트워크와 연결하겠다고 밝힌 점이다. 발표 이후 XLM은 단기 급등세를 보였고, 전문가들은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흐름에서 스텔라가 결제·자산 발행 인프라로 검증받았다는 점이 매수세를 키웠다고 분석했다.
니어프로토콜은 체인 간 거래를 간단한 요청 형태로 처리하는 NEAR 인텐트의 사용량 확대와 6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기대가 겹치며 가격이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단기 상승 이후 일부 차익 실현도 나타났지만, 전문가들은 여러 블록체인을 한 번에 쓰게 하는 기능과 AI 인프라 서사가 결합되면서 니어가 이번 주 알트코인 순환매의 중심에 섰다고 설명했다.
딕시는 16달러 안팎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한 뒤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승세가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난 점을 근거로 단순한 저유동성 급등보다는 DAO 거버넌스 인프라에 대한 매수세가 확인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주 상승률 상위권은 결제망, 레이어1, DAO 운영, AI 에이전트, 프라이버시 인프라처럼 실제 사용처를 설명하기 쉬운 네트워크형 프로젝트가 주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중심의 방향성보다 개별 프로젝트의 제휴, 기술 사용량, 차트 돌파가 가격을 움직인 장세였고, 6~10위권에서도 거래소 토큰과 고성능 네트워크, 파생상품 인프라 관련 종목이 함께 오르며 실사용 인프라 테마가 한 주간 시장을 관통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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