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지난해 12월 30일 65만 1000원에 마감했지만 올해 5월 29일 233만 3000원까지 치솟았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일부 증권사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 380만 원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지 증권가의 관심이 쏠린다.
미래에셋증권은 5월 27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80만 원으로 설정했다. 현재 주가보다 5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빅테크의 DC(데이터센터) 수주잔고 증가 속도가 CAPEX(설비투자) 증액 속도를 초과하고 있다”며 “이에 안정적 설비투자를 위한 메모리 LTA(장기공급계약)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박형민 기자
godyo@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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