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부근에서 5일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18분 일본 도쿄 남쪽에 있는 섬인 이즈오시마의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는 1분 이상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의 위험은 없는 상태다.
sanbada@bizhankook.com
일본 도쿄 부근에서 5일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오전 5시18분 일본 도쿄 남쪽에 있는 섬인 이즈오시마의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는 1분 이상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의 위험은 없는 상태다.
[비즈한국] 국회는 13일 본회의에서 ‘은행법 개정안’ 표결에 나설 전망이다. 국회는 13일 본회의...
[비즈한국]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장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
[비즈한국]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10일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제시했다. 9...
[비즈한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이 ‘수도권 집적’에서 ‘지산지소(地産地消·전력을 ...
[비즈한국] 2013년부터 추진된 서울 성북구 ‘정릉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사업이 또다시 표류...
[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
[비즈한국]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 점유율 1위 와디즈는 올 7월 펀딩 개설·관리 전 과정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