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해충돌 논란'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가덕도신공항 인근 부지 아직 보유

​[비즈한국]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 인근 토지를 현재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치훈 사장은 지난 2005년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

박형민 기자 | 2025.01.28 화

[부동산 인사이트] 인구 이동 통계를 보면 입지가 보인다

[비즈한국] 2024년 국내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총 이동자 수는 62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15만 5000명(2.5%) 증가했다. 이는 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이동률이 12.3%로 0.3%포인트(%p...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 2025.01.27 월

주지훈·추영우가 선보이는 메디컬 활극 '중증외상센터'

[비즈한국] 기나긴 설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을 때이다.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긴 하지만, 더 이상 함께 생활하지 않는 성인들이 모인 만큼 가족이라 해도 공통으로 즐길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1.27 월

2025년 스마트폰 슬림화 이뤄낸 핵심 기술 3가지

[비즈한국] 2025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새로운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며, 본체 두께 6.4mm를 자랑하는 갤럭시 S25 ...

봉성창 기자 | 2025.01.27 월

2기 트럼프 '칩스법'에 풍전등화 삼성·SK "막아줄 정부가 없다"

[비즈한국]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겠다”던 트럼프가 더 강력한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4년 만에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바라보는 반도체 업계는 고민이 깊...

강은경 기자 | 2025.01.24 금

'큰 형님도 힘들다' 삼성물산·현대건설 나란히 실적 악화

[비즈한국] 물가 인상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건설업계가 고난의 행군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나라 양대 건설사로 꼽히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영업 실적이 전년 대비 악...

차형조 기자 | 2025.01.24 금

삼성물산, 재생에너지 관련 '유니젠' 상표 출원…미래 먹거리 키운다

[비즈한국]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은 삼성물산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 부문과 상사 부문을 통해 에너지 사업을 전개 중이다. 상사 부문은 태양광 ...

심지영 기자 | 2025.01.24 금

새해 첫 기준금리 동결했지만…취약계층 가계 적자 악화에 인하 압박

[비즈한국] 한국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한은의 동결 결정은 기준금리 인하 시 원화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더 뛸 가능성을 우려한 것...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24 금

[단독] 고용노동부, 이랜드 특별근로감독 결론 내렸지만 '논란'

[비즈한국] 고용노동부가 13개월 만에 이랜드 특별근로감독의 결론을 내렸다. 비즈한국 취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랜드에 불거진 직장 내 괴롭힘, 휴일근무수당 미지급 논란에 대해 ...

전다현 기자 | 2025.01.24 금

이수페타시스, 제이오 인수 철회…계약금 잃을 위기 속 주가는 상승

[비즈한국]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페타시스가 1월 23일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 생산 기업​ 제이오 인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는 제이오 인수를 위한 계약금 158억 1250만 ...

박형민 기자 | 2025.01.2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