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발의 법안 역대 최다…정작 민생법안은 뒷전
[비즈한국] 지난해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22대 국회의원들은 8개월이 지난 현재 7155건의 법률안을 발의했다. 거의 한 달에 900건 꼴로 법률안을 발의하고 있는 것이다. 앞선 21대 국회에...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31 금
[비즈한국] 지난해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22대 국회의원들은 8개월이 지난 현재 7155건의 법률안을 발의했다. 거의 한 달에 900건 꼴로 법률안을 발의하고 있는 것이다. 앞선 21대 국회에...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31 금
[비즈한국] 지난 12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에 이름을 올린 공 아무개 회장은 구속기간 만료를 이유로 보석 석방됐다. 검찰이 구속기소 당시 그에게 적용한 혐의는 주가를 부풀려 6600억 ...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5.01.31 금
[비즈한국] 한국에너지재단이 최근 김광식 전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에너지재단은 김 전 이사장이 재직 시절 받은 수당과 업무추진비 반...
박형민 기자 | 2025.01.30 목
[비즈한국]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 인근 토지를 현재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치훈 사장은 지난 2005년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
박형민 기자 | 2025.01.28 화
[비즈한국] 한국은행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한은의 동결 결정은 기준금리 인하 시 원화 가치가 떨어져 환율이 더 뛸 가능성을 우려한 것...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24 금
[비즈한국]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비즈한국이 입수한 서울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수질 검사에서 ...
전다현 기자 | 2025.01.21 화
[비즈한국] 세계의 벤처기업 규모가 갈수록 커지면서 평가 가치 10억 달러(약 1조5000억 원)만 되도 엄청난 성공이라며 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불리던 상황을 넘어 이제는 헥...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17 금
정부는 2일 ‘2025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6개월 전과 비교해 0.4%포인트 낮춘 1.8%로 전망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내놓은 전망치 1.9%보다도 1%p 낮은 것...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1.13 월
[비즈한국] 1960년 4.19 민주화 운동부터 2024년 비상계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한 시민의 목소리 ‘시국선언문’이 시각 언어로 재탄생한다.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일상...
봉성창 기자 | 2025.01.09 목
[비즈한국] 지난 2011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에도 ‘비상’이 걸렸다. 유출된 방사능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에 같은 해 4월 한국원자력안전...
전다현 기자 | 2025.01.0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