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부업 철수' 약속한 OK금융, 계열사 사명 바꾸고 사업목적 변경
[비즈한국] 옐로우캐피탈대부와 H&H파이낸셜대부가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회사는 공정거래법상 OK금융그룹 계열사다. OK금융그룹은 최근 옐로우...
박형민 기자 | 2025.02.24 월
[비즈한국] 옐로우캐피탈대부와 H&H파이낸셜대부가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회사는 공정거래법상 OK금융그룹 계열사다. OK금융그룹은 최근 옐로우...
박형민 기자 | 2025.02.24 월
[비즈한국]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다음 단계로 ‘피지컬(물리적) AI’가 주목받으면서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생태계를 선점한 곳은 미국...
강은경 기자 | 2025.02.21 금
[비즈한국] 한화시스템과 현대로템이 적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능동방호시스템(APS)’ 기술을 각자 개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진행될 ‘K2전차 성능개량 사업’과 ...
전현건 기자 | 2025.02.21 금
[비즈한국]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요충지로 여겨지는 한국과 대만은 동병상련 처지다. 트럼프 2기 정부가 대만에 GDP의 10%에 달하는 방위비 분담을 요구했는데, 이는 한국에도 곧 닥쳐올 위...
전다현 기자 | 2025.02.21 금
[비즈한국] 최근 전문의약품을 취급한 한약사 일부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자 약사사회 내부에서 당혹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자체별 진행 상황을 ...
김초영 기자 | 2025.02.21 금
[비즈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종 관세 부과 공언과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 전망치 잇단 하향조정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여당과 야당은 물론 정부에서도 추가경정...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2.21 금
[비즈한국]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대우건설 회장)이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세무 당국을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최근 1심을 뒤집고 승소 판결을 받아...
차형조 기자 | 2025.02.21 금
[비즈한국] “반도체 기술이 18개월마다 2배씩 발전한다는 ‘무어의 법칙’보다 AI의 혁신이 훨씬 더 강력하다. 현재는 비용적으로 제한이 많지만 결국 상당수 제품의 가격이 떨어질 것이...
강은경 기자 | 2025.02.20 목
[비즈한국] 두나무의 금융 자회사 두나무투자일임이 운영하는 플랫폼 ‘맵플러스’가 1년째 신규 회원 가입과 투자 유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시스템 정비를 이유로 신규 투자...
심지영 기자 | 2025.02.20 목
[비즈한국] 이마트가 영유아 전문점 사업을 종료한다. 이달 말 스타필드 하남의 ‘마리스 베이비서클’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마트의 전문점 브랜드는 4개만 남게 됐다. 이마트는 수익...
박해나 기자 | 2025.02.2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