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종목은 물론 알트코인 시장의 주요 이슈, 글로벌 정책 변수까지 핵심 정보를 종합해 제공한다.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을 넷플릭스 보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1월 16일 7시부터 1월 23일 7시까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엑시인피니티(AXS)가 주간 상승률 144.45%로 1위를 차지했다. 엑시인피니티의 현재가는 3806원이며, 시가총액은 6403억 9479만 원에 달한다. 엑시인피니티는 이더리움 및 론인(Ronin) 네트워크 기반의 P2E 게임으로, ‘SLP 보상 중단’과 계정 귀속형 보상 토큰(bAXS) 도입을 포함한 대규모 토크노믹스 개편과 MMORPG ‘Atia’s Legacy’ 베타 준비 등으로 게임 내 경제 구조를 재설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이어제로(ZRO)는 주간 상승률 33.29%로 2위를 기록했다. 레이어제로의 현재가는 3122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37억 원이다. 레이어제로는 40여 개 체인을 연결하는 메시지 전송 인프라로, 단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멀티체인 자산·메시지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옴니체인(omnichain) 프로토콜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샌드박스(SAND)는 주간 상승률 33.16%로 3위에 올랐다. 샌드박스의 현재가는 231원이며, 시가총액은 6166억 1427만 원이다. 샌드박스는 이더리움 기반 가상 토지(NFT)와 유저 제작 콘텐츠(UGC)를 결합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빌더·랜드 에디터 등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게임과 공간을 제작·수익화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주간 상승률 12.68%로 4위를 차지했다. 스카이 프로토콜의 현재가는 98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2556억 원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기반 오픈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예치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USDS를 발행하고, 이 USDS와 거버넌스 토큰 SKY를 중심으로 이자 수익·스테이킹이 이뤄지는 일종의 ‘디파이 은행’ 역할을 지향한다.
퀀트(QNT)는 주간 상승률 10.06%로 5위에 올랐다. 퀀트의 현재가는 11만 7691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4208억 원이다. 퀀트는 운영체제 형태의 인터체인 솔루션 ‘오버레저(Overledger) OS’를 통해 45개 이상 블록체인과 기존 금융 시스템을 동시에 연결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토큰화 예금 등 기관용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형 인터오퍼러빌리티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같은 시각 테더 골드(XAUt)는 주간 상승률 7.24%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팍스 골드(PAXG)는 주간 상승률 7.08%로 7위를 기록했다. 캔톤 네트워크(CC)는 주간 상승률 6.86%로 8위에 올랐다. 밈코어(M)는 주간 상승률 5.23%로 9위를 기록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는 주간 상승률 4.40%로 10위에 올랐다.
엑시인피니티는 1월 7일 게임 내 보상 토큰인 스무스러브포션(SLP) 신규 발행을 중단하고, 계정 귀속형 보상 토큰 bAXS 도입 및 MMORPG ‘Atia’s Legacy’ 베타 테스트 준비 등 토크노믹스·콘텐츠 개편 계획을 공개한 이후 24시간 기준 약 3억 8000만 달러(5600억 원)에 달하는 거래량이 몰리며 가격이 급등했다. 단기적으로는 레버리지 거래 비중이 높아 변동성 위험이 크지만, 토큰 이코노미 리셋을 계기로 2026년 ‘게임파이 재부각 국면의 선도 종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이어제로는 1월 20일 약 2571만 개 ZRO 토큰 언록 일정이 알려지면서 토큰 공급 확대 우려와 함께 파생상품 시장에서 공매도·롱·숏 포지션이 활발해졌고, 선물 프리미엄·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물 시장 거래량도 증가했다. 단기 차익 실현 부담에도 멀티체인 인프라 수요 확대와 2차 에어드롭·에코시스템 펀드 집행 기대가 겹쳐 “언록 이벤트가 다시 매수 재료로 소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샌드박스는 1월 중순 이후 거래량이 평시 대비 5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기술적 저항선 상향 돌파와 더불어 메타버스 빌더 캠페인·랜드 개발 공모 재가동 이슈가 겹치며 주간 기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조정 국면에서 자금이 P2E·메타버스 섹터로 순환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AXS를 필두로 한 ‘미니 메타버스 시즌’ 기대감이 샌드박스에도 투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조정 구간에서 위험 선호 자금은 게임·밈·디파이로, 방어적 자금은 금·기관형 체인으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개별 테마 이벤트가 중심이 된 선택적 상승장이라고 분석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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