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비즈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MAU) 2200만 명을 보유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
[비즈한국]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타이레놀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담은 ...
[비즈한국]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티몬을 인수한 지 3개월 차를 맞았다. 오아시스는 ...
[비즈한국] 오롯이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으로 시작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가 10년을 이어왔...
[비즈한국] 택배기사를 가장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유명 아이돌의 집 주소 등을 불법적으로 수집...
[비즈한국] KT에서 벌어진 무단 결제 사고가 통신업계 전체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초소형 기지...
[비즈한국] 한국전력공사(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발전 공기업 노조에서 이재명 대통령...
[비즈한국]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소송이 이번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