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비즈한국] 2025년 6월 27일, 정부는 또 한 번 부동산 시장의 판을 흔드는 고강도 대책을 내놓았다. ...
[비즈한국] 구영배 큐텐 대표가 지난해 티메프 합병을 위해 설립했던 KCCW의 대표직에서 물러난 것...
[비즈한국] 남양유업이 홍진석 전 남양유업 상무와 홍범석 전 남양유업 상무 소유 부동산을 가압...
[비즈한국]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극한 경쟁을 다룬 이야기...
[비즈한국] 용산구청이 고승덕 변호사의 아내가 임원으로 있는 마켓데이 유한회사와의 토지보상 ...
[비즈한국] ‘12·3 비상계엄’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내...
[비즈한국] 신규 채용 인원이 5년 만에 90만 명 선이 무너지는 등 올해 고용 시장이 최악으로 치닫...
[비즈한국] “40년 동안 장사했는데 지금이 최악이에요.”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인테리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