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비즈한국] 한류와 K-컬쳐, K-푸드 열풍은 하루 이틀의 일도 아니다. 백화점과 화장품 매장 등에서 ...
[비즈한국] 실적 악화로 비상경영에 들어간 이랜드리테일의 노사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이랜드리...
[비즈한국] 급작스러운 국지성 호우 등으로 침수 등 자연재해가 빈발하자, 각 지자체는 폭우 대책...
[비즈한국]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요조건은 무엇일까. 국내 경제·경영 분야 주요...
[비즈한국]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관세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해 주목을...
[비즈한국] 정부가 정책자금 대출 규모를 대폭 축소하면서 서민 주거 정책이 후퇴했다는 비판이 ...
[비즈한국] 오롯이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으로 시작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가 10년을 이어왔...
[비즈한국] 최근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