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2017년 1월 7일. 세월호 1000일을 이틀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리예술가 이성형 씨의 ‘숨’ 프로젝트.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을 의미하는 9개의 공기주입기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추모의 뱃고동을 울렸다.
세월호 침몰 1000일.
아직 세월호는 인양되지 못했다.
편집 이세윤
촬영 박정훈 기자
[비즈한국] hy가 선보인 배달앱 ‘노크’가 론칭 1년을 맞았다. 노크는 업계 최저 수수료율, 무료배...
[비즈한국] 국토균형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개막되면서 각 지역자...
[비즈한국] 인천공항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이용객들이 손쉽게 도심과 공항으로...
[비즈한국] 스티브 잡스는 한때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1985년 애플은 심각한 경...
[비즈한국] 오늘도 건설 현장에 출근한 노동자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건설업은 우리나라 전체 ...
[비즈한국] 이재명 대통령 출범 첫 해 결정될 2026년 적용 최저임금 논의는 6월 11일 노동계 측이 처...
[비즈한국]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부영주택이 약속한 근무와 처우를 보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
[비즈한국] 2025년 6월, 실리콘밸리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의 상징이던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