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에이수스의 젠북 시리즈는 그동안 가볍고 얇은 노트북 라인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젠북 프로 UX580G’는 가벼운 쪽에 무게를 둔 모델이 아니다. 15인치 크기로 18.9mm의 두께에 1.88kg의 무게로 꽤 두껍고 묵직하다.
사실 스크린 패드가 얼마나 유용성이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솔직해지자. 어차피 최신 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사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던가.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정말 필요해서 맥북 프로를 구입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1분 정도는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다. 에이수스 젠북 UX580G의 스크린 패드는 3분 정도는 충분히 자랑할 수 있는 신기한 기능이다.
필자 김정철은? IT기기 리뷰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 ‘기즈모’를 운영 중이다. ‘팝코넷’을 창업하고 ‘얼리어답터’ ‘더기어’ 편집장도 지냈다. IT기기 애호가 사이에서는 기술을 주제로 하는 ‘기즈모 블로그’ 운영자로 더 유명하다. 여행에도 관심이 많아 ‘제주도 절대가이드’를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지만, 돈은 별로 벌지 못했다. 기술에 대한 높은 식견을 위트 있는 필치로 풀어내며 노익장을 과시 중.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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