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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상수도관이 폭발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땅이 솟구치면서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신호 대기 중인 택시가 뒤집혀 택시에 타고 있던 택시기사 신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도로에서 최근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했는데 이때 공기압이 오른 것이 폭발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chosim34@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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