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정비사업장 곳곳이 공사비를 두고 시공사와 갈등을 벌이는 가운데, 2023년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업무 수행을 시작한 서울시가 지난해 재건축·재개발사업장 4곳에서 공사비 검증 신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공사비 검증을 완료한 단지는 2곳인데, 서울시는 정비사업장이 검증을 요구한 금액 대비 평균 28% 감액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냈다.
차형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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