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동아제약] 구취케어의 새로운 강자!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민트볼 판매 채널 확대

동아제약의 구취케어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올리브영에 이어 편의점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편의점 채널 중 최초로 CU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4.7mm의 액상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으로, 섭취 시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하며, 얇은 커버링 기술을 통해 캡슐이 터질 때 껍질의 잔여감 없이 부드러운 목넘김이 가능하다. 또한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언제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듀오버스터 관계자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의 가장 큰 매력은 섭취 후 이물감, 잔여감이 없다는 점으로 오랜 시간 캡슐 제제를 연구해 온 자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트볼의 섭취편의성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CU편의점 입점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동아제약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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