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머니

[AI 비즈부동산] 25년 9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청파동3가 주택 39억 6592만 원에 매매 '최고가'…평당 2억 5000만 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5배' 이상

2025.09.15(Mon) 10:48:43

[비즈한국]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용산구 청파동3가 주택 전용면적 521.72㎡ 매물이 39억 6592만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 집계 결과 주간 실거래가 2위를 차지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 전용면적 95.5㎡ 매물은 30억 원에 매매되었다. 이어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전용면적 59.96㎡ 매물이 26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아이파크빌아파트 전용면적 179.28㎡ 매물은 25억 원에 매매되었으며,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아파트 전용면적 84.92㎡ 매물은 24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전용면적 151.24㎡ 매물은 22억 8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텐즈힐아파트 전용면적 129.34㎡ 매물이 21억 9500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2 아파트 전용면적 122.31㎡ 매물은 20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마포구 아현동 더클래시아파트 전용면적 59.5㎡ 매물이 19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고,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 전용면적 84.65㎡ 매물은 18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청파동3가 주택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2억 5000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여의도동 대교아파트는 평당 약 1억 3700만 원, 가락동 헬리오시티아파트는 평당 약 1억 4700만 원 수준에 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구와 영등포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입지적 가치가 높고, 특히 여의도의 경우 금융 중심지로서 자산 보존 가치가 크다”며 “​이와 같은 지역의 주거 매물은 안정적인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어 고가 거래가 잦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핫클릭]

· [AI 비즈부동산] 25년 9월 1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2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 [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1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