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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청담동 청담현대3차아파트 40억 5000만 원 '최고가'…평당 매매가 1억 원, 서울시 평균의 '3배' 이상

2025.09.01(Mon) 10:38:43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청담동 청담현대3차아파트 전용면적 109.53㎡ 14층 매물이 40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 집계 결과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현대3차아파트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송파구 석촌동 소재 486㎡의 주택 매물은 39억 원에 매매되었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미도 아파트 84.96㎡ 매물도 38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더샵 아파트 전용면적 150.2㎡ 매물은 33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 소재 209.92㎡의 주택 매물이 21억 2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이어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아파트 59.751㎡ 매물은 19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텐즈힐(1단지) 아파트 84.96㎡ 매물이 19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양천구 목동 소재 286.22㎡의 주택 매물은 19억 원에 매매되었다.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 아파트 120.571㎡ 매물이 18억 6000만 원에, 강동구 상일동 고덕자이 아파트 84.445㎡ 매물은 17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청담동 청담현대3차아파트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2201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석촌동 주택은 평당 약 2645만 원, 반포동 반포미도는 평당 약 1억 476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는 “청담동과 같은 강남 지역은 여전히 높은 수요와 안정적인 자산 보존 가치를 지니고 있어 고가 매물이 지속적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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