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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5년 8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가회동 주택 63억 원에 매매 '최고가' 기록…서울시 평균의 '2배' 이상

2025.08.25(Mon) 11:34:51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종로구 가회동 소재 247.93㎡ 주택 매물이 63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 집계 결과 주간 실거래가 2위를 차지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아파트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아파트는 전용면적 117.36㎡ 매물이 35억 원에 매매되었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아파트는 165.572㎡ 면적이 28억 6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아침4단지 아파트는 전용면적 150.77㎡ 매물이 25억 2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삼성래미안4차 아파트는 전용면적 115.78㎡ 매물이 22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서초구 우면동 서초네이처힐3단지 아파트는 114.79㎡ 면적이 20억 원에 매매되었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아파트는 전용면적 73.873㎡ 매물이 19억 69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뒤이어 서초구 반포동 현대팔레스 연립다세대는 전용면적 154.24㎡ 매물이 19억 3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8 아파트는 54.94㎡ 면적이 18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광진구 구의동 현대프라임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 매물이 18억 4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가회동 주택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8382만 원을 기록해,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여의도동 광장은 평당 약 9849만 원, 서초동 서초아트자이는 평당 약 5707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종로구 가회동은 역사적 가치와 도심 속에서의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지역의 매물은 한정된 공급과 높은 수요로 인해 지속적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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