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선 두산건설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산건설은 양 사장이 17일 자사주 1만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장의 두산건설 1만5000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을 0.03%로 올렸다.
양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12월 5000주를 매수한데 이은 두 번째이다.
kjyoun@bizhankook.com
양희선 두산건설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산건설은 양 사장이 17일 자사주 1만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장의 두산건설 1만5000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을 0.03%로 올렸다.
양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12월 5000주를 매수한데 이은 두 번째이다.
[비즈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공...
[비즈한국] 국내 주요 IT 기업 노동조합들이 집단행동을 본격화하면서 한때 ‘노조 불모지’로 여...
[비즈한국] 이재명 정부가 19일 30조 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들...
[비즈한국] 해외여행객에게 보조배터리는 이제 필수품이다. 그러다보니 기내 보조배터리 발화 사...
[비즈한국] 예스24의 마비 사태 등 국내 주요 서점과 전자책 플랫폼에서 해킹 피해가 잇따르면서 ...
[비즈한국]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화랑에 있던 가짜 미술품...
[비즈한국] 서울시가 최근 ‘하천편입 토지 손실보상금’ 관련 행정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
[비즈한국] 더스윙이 지난해 선보인 자전거 구독서비스 ‘스왑(Swap)’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