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771억원 규모 인천 가좌재건축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인천 가좌재건축사업은 대지 7만5024㎡에 최고 27층 높이로 16개동 총 1757가구를 짓는 것이다. 전 가구 국민주택 규모 이하다. 2015년 착공해 2018년 입주 예정이다.
2umin@bizhankook.com
두산건설은 2771억원 규모 인천 가좌재건축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인천 가좌재건축사업은 대지 7만5024㎡에 최고 27층 높이로 16개동 총 1757가구를 짓는 것이다. 전 가구 국민주택 규모 이하다. 2015년 착공해 2018년 입주 예정이다.
[비즈한국] 쿠팡에게 먼저 사과부터 해야겠다. 괜히 그런 칼럼을 썼다(관련 기사 [데스크칼럼] 쿠...
[비즈한국] 이용자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된 쿠팡이 지난 몇 년간 정치권이나 법조계 인사를 대규...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
[비즈한국]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 5년 차를 앞두고 산업계의 시선은 여...
[비즈한국] 우리 제조업이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대 출하액을 경신하며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반...
[비즈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탈 엔비디아’ 전략이 대두되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
[비즈한국]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본격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대상 품목인...
[비즈한국] 시공능력평가 152위인 선원건설의 회생절차가 최근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원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