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ciy@bizhankook.com
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비즈한국] HD현대가 2025년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기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임명했다. 1...
[비즈한국]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됐다.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
[비즈한국]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의 핵심 법률인 ‘해상풍력특별법’의 주무 부처를 기존 산업통...
[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
[비즈한국] 우리나라는 7월 31일 미국과 3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는 대신 상호관세율을 25%에서 1...
[비즈한국] BNK금융지주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BNK금융지주...
[비즈한국] 여성 패션앱 에이블리가 패션 중심의 커머스에서 생활 전반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
[비즈한국] 상상인그룹이 금융당국의 저축은행 지분 매각 명령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