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ciy@bizhankook.com
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비즈한국] 하림그룹이 운영하는 공익법인 하림애니멀클리닉이 농장 방역 시스템 신사업을 추진...
[비즈한국] 서울 강남과 서초의 집값이 다시 한번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시작된 작은 불씨...
[비즈한국] 국내 첫 소액단기전문 보험사이자 펫 보험 전문 보험사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반려...
이스라엘과 이란의 ‘그림자 전쟁’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수십 년간 이어진 간접 충돌이 무력 충...
[비즈한국] 콜마그룹 계열사 연우가 중국 현지 법인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시장...
[비즈한국] hy가 선보인 배달앱 ‘노크’가 론칭 1년을 맞았다. 노크는 업계 최저 수수료율, 무료배...
[비즈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명확히 선언한 가운데, 첫 AI ...
[비즈한국] 국토균형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개막되면서 각 지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