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45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해양조선 옥포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또한 함께 작업했던 경상자 7명은 대우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화재 진압과 구조에 나선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옥포조선소 2도크에서 건조중인 84000t급 LPG운반선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모두 이 운반선 탱크안에서 작업중이었다.
duck@bizhankook.com
24일 오전 9시 45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해양조선 옥포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
또한 함께 작업했던 경상자 7명은 대우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화재 진압과 구조에 나선 거제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옥포조선소 2도크에서 건조중인 84000t급 LPG운반선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모두 이 운반선 탱크안에서 작업중이었다.
[비즈한국] ‘파두 사태’와 관련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파두...
[비즈한국] 아시아 미술 시장을 선도하며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온 부산국제아트페...
[비즈한국] 최근 한국투자증권의 한 지점 직원이 고객 돈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사건이 발생했...
[비즈한국] 대장동 사건에서 검찰이 민간업자들에 대한 법원 판결에 항소를 포기하면서 법조계가 ...
[비즈한국] 삼성전자는 7일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을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으로 보...
[비즈한국]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거대한 구조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바로 ‘8년 장기 임...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
[비즈한국] 최근 아이돌 오디션 플랫폼 ‘아디(Ardy)’가 주목받고 있다. 플랫폼 론칭 반년 만에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