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서 2100원으로 벌어졌...
강은경 기자 | 2025.05.10 토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서 2100원으로 벌어졌...
강은경 기자 | 2025.05.10 토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반해 정부가 사용한 총지출은 638조를 기록해 43조 5000억 원의 통합재정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정부 수입 중에서 국세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5.09 금
[비즈한국]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는 요즘, 밤하늘에는 사자자리가 떠 있다. 그저 평범한 별자리처럼 보이지만 오늘밤 이후로는 전혀 다르게 보일지 모른다. 최근 이곳에서 외계 생명체의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5.05.09 금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제 살리기다. 물가 안정, 주택 공급, 일자리 창출, 반도체 투자, 재생 에너지, 디지털 전환과 같은 용어가 다시 한번 반...
봉성창 기자 | 2025.05.09 금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가운데 산업계가 정부의 1차 결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타격이 불가피한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지도 서비스...
강은경 기자 | 2025.05.09 금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 전기차 수요가 예전 같지 않은 데다가 중국 배터리 업체가 약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부정적인...
박형민 기자 | 2025.05.09 금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가 10년 넘게 추진한 SMT(SM타운) LA 조성이 결국 무산됐다. 이를 위해 매입한 건물도 리모델링 후 매각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SMT LA는 SM엔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전다현 기자 | 2025.05.09 금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기존에 보유하던 특허 원료나 의약품을 기반으로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브랜드 신설 및 ...
김초영 기자 | 2025.05.08 목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스>가 2025년 6월호부터 일요신문사에서 발행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우먼센스>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
비즈한국 | 2025.05.08 목
[비즈한국]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인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 제1구역(용산정비창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두고 국내 시공능력 7위 포스코이앤씨와 10위 HDC현대산업개발이 맞붙었다. 원...
차형조 기자 | 2025.05.0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