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28일 오전 10시 51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도곡역 측은 열차 객실 내에서 불이 나 승객 전원을 대피시켰으며, 현재는 정상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 내부에 아직까지 연기가 남아있어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sanbada@bizhankook.com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28일 오전 10시 51분쯤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도곡역 측은 열차 객실 내에서 불이 나 승객 전원을 대피시켰으며, 현재는 정상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 내부에 아직까지 연기가 남아있어 시민들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비즈한국] 한화오션이 국내외에서 들려온 대형 호재들을 연달아 터뜨리며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비즈한국]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약 형태로 출시된다....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비즈한국]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명분으로 제네릭 의약품 약가를 대폭 인하하는 약가제도...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
[비즈한국]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이 대격변을 앞두고 있다. 중국 바이오기업을 견...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
[비즈한국] 오롯이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으로 시작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가 10년을 이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