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
이날 방북에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 등 22명이 동행했다.
현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들은 금강산 현지 추모비에서 추모식을 하고 이날 오후 4시10분에 입경할 예정이다.
sanbada@bizhankook.com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
이날 방북에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 등 22명이 동행했다.
현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들은 금강산 현지 추모비에서 추모식을 하고 이날 오후 4시10분에 입경할 예정이다.
[비즈한국] 국토균형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의 시대가 개막되면서 각 지역자...
[비즈한국] 인천공항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이용객들이 손쉽게 도심과 공항으로...
[비즈한국] 스티브 잡스는 한때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1985년 애플은 심각한 경...
[비즈한국] 오늘도 건설 현장에 출근한 노동자가 집에 돌아오지 못했다. 건설업은 우리나라 전체 ...
[비즈한국] 이재명 대통령 출범 첫 해 결정될 2026년 적용 최저임금 논의는 6월 11일 노동계 측이 처...
[비즈한국] 동국제강그룹을 둘러싼 분위기가 좋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 제품...
[비즈한국] 수제맥주 돌풍을 일으켰던 ‘곰표 밀맥주’의 상표권을 두고 대한제분과 세븐브로이...
[비즈한국]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부영주택이 약속한 근무와 처우를 보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