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
이날 방북에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 등 22명이 동행했다.
현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들은 금강산 현지 추모비에서 추모식을 하고 이날 오후 4시10분에 입경할 예정이다.
sanbada@bizhankook.com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4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했다.
이날 방북에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과 임직원 등 22명이 동행했다.
현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들은 금강산 현지 추모비에서 추모식을 하고 이날 오후 4시10분에 입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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