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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제3회 전시회 'KAUP 2022展' 개막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출신 작가들 모여 20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PaL에서

2022.11.15(Tue) 18:04:47

[비즈한국]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는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PaL에서 개막식을 갖고 세 번째 전시회 ‘KAUP 2022展’의 막을 열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출신 작가들이 결성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가 1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PaL에서 개막식을 갖고 세 번째 전시회 ‘KAUP 2022展’의 막을 열었다. 사진=이종현 기자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 Korea Art Underpin Project Association)는 비즈한국과 일요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작가 모임이다.

 

2016년 시작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는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시도한 작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묵묵히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매년 전시회를 열어 작품 판매로까지 연결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금까지 160여 명이 소개되었으며 이들이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를 결성해 매년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장르와 기법, 연령대를 망라해 다양한 작가들이 모인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회장 이영수 작가는 “올해 전시회는 광주, 제주 등 지방 작가들도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인사했다. 사진=이종현 기자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회장 이영수 작가는 “올해는 좀 작게 전시회를 치르게 됐지만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출품해주어 감사하다. 무엇보다 광주, 제주 등 지방 작가들도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인사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주최사이자 이번 전시 후원사인 일요신문사의 김원양 대표는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며 “경제가 어려워지지만 미술시장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성실하게 작업에 매진하는 작가 여러분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이다. 일요신문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들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주최사이자 이번 전시 후원사인 일요신문사의 김원양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들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사진=이종현 기자

 

지난해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7에 소개된 홍자경 작가는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서 올라왔다. 이렇게 좋은 작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여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4에 소개된 임소형 작가 역시 “이번 전시가 작가들의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고, 새로운 동기 부여도 되는 것 같다”며 “이렇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후원해주는 일요신문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KAUP 2022展’은 20일 일요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4길 21 지하1층 갤러리 PaL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사진=이종현 기자​

 

‘KAUP 2022展’은 오는 20일 일요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4길 21 지하1층 갤러리 PaL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내년 전시는 2023년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남희 기자 namhee@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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