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위고비가 출시 이후 품귀현상 조짐까지 나타나는 가운데 효능이 더 좋다고 알려진 ‘마운자로’의 출시에 관심이 쏠린다. 마운자로는 지난해 미국에서 전년 대비 10배 넘게 매출이 오르며 일라이 릴리에 시가총액 1위 타이틀을 안겼다. 지난 7월 마운자로가 비만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가운데, 한국릴리는 출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제조처 확보와 제형 다양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국내 제약사 가운데 어느 곳이 유통을 맡을지도 제약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김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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