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알로에음료로 전 세계 음료 시장을 평정한 오케이에프(OKF)가 최근 부동산 자산들을 2대 주주인 이연한 대표이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매각한 자산은 회사 본사를 포함한 건물 두 동으로 매각대금은 총 452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오케이에프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단기차입금 확대로 유동성 부담이 심화했다.
차형조 기자
cha6919@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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