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투어에서 함께 우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골프단의 활약을 예고했다.
대방건설은 소속선수 임진영이 3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리쥬란 챔피언십은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열린 2026 KLPGA 투어 개막전으로, 태국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르며 올 시즌 KLPGA 투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 대회다.
임진영은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이예원(14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최종 라운드 시작 당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임진영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승부는 대회 막판 17번 홀에서 갈렸으며, 임진영은 약 3.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마지막 홀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생애 최초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확정했다. 2022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임진영은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왔으며, 정규 투어 통산 90여 차례 출전 끝에 거둔 값진 첫 우승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꿈만 같다. 비시즌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저를 믿고 후원해주신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님과 구찬우 사장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목표가 2승인만큼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같은 시기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이정은6도 해외 무대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다. 3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2부 투어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하며 전지원(12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6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3만 달러와 함께 ‘레이스 포 더 카드(Race for the Card)’ 포인트 500점을 획득했다. 엡손투어는 시즌 종료 후 포인트 랭킹 상위 15명에게 다음 시즌 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부여하는 만큼, 이번 우승은 향후 투어 활동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정은은 2019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 경험을 보유한 선수로, 이번 엡손투어 우승을 통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동시에 우승을 거둔 것은 시즌 초반 의미 있는 성과로 이번 우승으로 대방건설 골프단은 국내외 투어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동시에 우승 소식을 전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골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골프단 운영을 통해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지원하며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 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기사는 대방건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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