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Target@Biz

[비즈한국×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2026년 2분기 MVP 리포트 발간

AI 인프라·반도체 투자 강화

2026.04.24(Fri) 07:00:00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담은 ‘2026년 2분기 MVP 포트폴리오 보고서’를 발간했다. MVP 리포트는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팀이 고객의 투자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마다 발간하는 운용 전략 보고서다.

 

이번 2분기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기술 발전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며 자본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중심 투자 비중을 줄이고, 반도체 및 에너지 인프라로 자산을 재배치했다.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담은 ‘2026년 2분기 MVP 포트폴리오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인공지능(AI) 산업 내 수익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와 전력망 등 인프라 관련 자산은 견조한 실적을 기반으로 투자 매력도가 부각된 것으로 분석하며 TIGER 반도체TOP10 ETF, iShares Semiconductor ETF 등의 비중을 각 2.5%p 확대 하고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신규 편입 등을 통해 공급 부족과 기술 혁신 수혜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글로벌 방위산업 투자전략에 한국 방산 섹터를 새롭게 편입해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했다. 

 

주식 포트폴리오의 경우 미국 비중이 약 53%로 가장 높았으며, IT·커뮤니케이션 섹터가 50% 이상을 차지했다. 주요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채권 포트폴리오는 우량 자산 비중을 늘리고 듀레이션을 확대해 금리 변동성에 대응했다. 만기수익률(YTM)은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단기 수익보다 장기 안정성을 우선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며 “AI 인프라와 지정학 변화가 교차하는 영역에서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VP 운용보고서는 미래에셋생명 공식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과 모바일 앱 M‑LIFE 내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라이프에서는 운용 인력이 직접 출연해 분기별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 전망을 설명하는 콘텐츠도 제공되고 있다.

 

※이 기사는 미래에셋생명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