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금) 문을 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 3일간 총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갔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 인프라,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주말 나들이를 겸한 가족 방문객까지 현장을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계속됐다. 견본주택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관람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다. 상담석마다 분양가와 입지 전망, 청약 조건 등을 묻는 문의가 이어졌으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도 높아 주말 나들이 분위기가 더해졌다.
방문객 층도 다양했다. 평택과 수원 등 경기 남부권은 물론 수도권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졌으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관심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골드바·벤츠E클래스…경품 이벤트로 현장 열기 더해
개관 3일간(8일~10일) 진행된 ‘스페셜 이벤트’가 현장 열기를 높였다. 매일 추첨을 통해 골드바 1개와 황금열쇠 1개씩, 3일간 총 골드바 3개·황금열쇠 3개가 방문객에게 돌아갔다. 삼성 비스포크 큐커, 무선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제공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와 함께 포토존·타로점·인형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가정의 달 이벤트로 주유권(10만 원)·레고·여행상품권을 추첨으로 증정했다.
이 외에도 서류접수 및 정당계약 기간 중 ‘벤츠E클래스 더블찬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접수자(5월 22일~28일)를 대상으로 5월 30일 추첨을 통해 벤츠 E200 1대를 증정하며, 정당계약·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는 6월 13일 추첨을 통해 84㎡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200(옵션형)을, 101㎡ 계약자 중 1명에게 벤츠 E300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특화 설계에 커뮤니티도 호평…가격 경쟁력도 관심
상품에 대한 방문객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전용면적 84㎡(코너타입 제외)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게 설계됐으며,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을 한층 넓혔다.
특히 주목받는 평면은 전용면적 101㎡다.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평택에 거주하는 한 방문객은 “고덕에는 84㎡가 많지만 대형 면적이 드물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대단지에 대형 면적이 나와 시간을 내서 방문했다”며 “거실이 넓어 보여 특히 만족스러운 설계”라고 평가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가격 경쟁력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가 5억 원 초중반대로, 고덕국제신도시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수원에서 찾아온 한 방문객은 “고덕에서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합리적인 것 같아 찾아왔다”며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를 확장하고 있어 미래도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별공급 11일(월)…1·2단지 중복 청약 가능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화), 2단지 20일(수)로 달라 1·2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부부가 같은 단지 특별공급에 함께 청약할 수도 있다. 정당계약은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는 전국 청약지역으로,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견본주택 현장으로 이어졌다”며 “완성된 생활권 인프라와 학세권, 풍부한 녹지 여건, 고덕국제신도시 내 삼성의 대규모 투자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BS한양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