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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진료 어디까지 왔나' 문진 앱 3종 비교해보니

'AI 진료 어디까지 왔나' 문진 앱 3종 비교해보니

[비즈한국] 최근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AI 진료 서비스가 병원과 의료진 이름 등을 도용해 처방전을 발급한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됐다. 회사 측은 “의료진이 최종 확인을 하기에 서비스 ...

김초영 기자 | 2024.11.21 목

홈플러스

홈플러스 "구조조정 안 한다"는데 직원들은 한숨, 왜?

[비즈한국] 홈플러스 직원들 사이에서 갈수록 열악해지는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직원들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자금 회수만을 목표로 하다 보니 인력 충원이...

박해나 기자 | 2024.11.21 목

[현장] 역대급 불황 속 개최된 지스타, 무엇을 남겼나

[현장] 역대급 불황 속 개최된 지스타, 무엇을 남겼나

[비즈한국] 올해 게임업계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코로나 때 호황의 역풍을 정통으로 맞았다’라고 정리할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의 게임 회사 엔씨소프트가 500명 이상의 희망퇴직 접...

김민석 칼럼니스트 | 2024.11.20 수

"하늘길 열면 뭐하나" 국산 UAM 기체 확보 난항

[비즈한국] 정부가 법 제도를 개선해 하늘길을 열어줘도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은 날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 중 시험비행을 할 수 있는 기체조차 만드는 곳이 사실상...

전현건 기자 | 2024.11.19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