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흔들리는 한 해를 보냈다. 시공능력 상위 5개 건설사(5대 건설사)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2%가량 감소했고, 일부 기업은 영업이익이 크게 줄거나 적자로 전환했다. 그럼에도 미래를 겨냥한 수주 확대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DL이앤씨, 대우건설은 2026년 신규 수주 목표를 전년보다 크게 높였고, 현대건설은 현상 유지를, GS건설은 보수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차형조 기자
cha6919@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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