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 1인당 국가채무 2295만 원…5년 뒤엔 4000만 원 돌파
[비즈한국] 우리나라의 지난해 나라 살림 적자 규모가 105조 원에 육박하면서 202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 번 적자가 100조 원을 넘겼다. 이로 인해 나라 빚은 1175조 2000억 원까지 증가했다.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4.25 금
[비즈한국] 우리나라의 지난해 나라 살림 적자 규모가 105조 원에 육박하면서 2022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한 번 적자가 100조 원을 넘겼다. 이로 인해 나라 빚은 1175조 2000억 원까지 증가했다.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25.04.25 금
[비즈한국]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차녀 우지영 SM홀딩스 대표가 SM그룹 계열사 감사에서 사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우지영 대표는 지난해부터 개인 회사 에이치엔이앤씨(HN E&C·옛 ...
박형민 기자 | 2025.04.25 금
[비즈한국]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임상시험을 ‘자진 중단’하거나 임상시험계획을 ‘자진 취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LG화학은 통풍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의 다국가 ...
김초영 기자 | 2025.04.24 목
[비즈한국] 금융당국의 디스커버리 펀드 분쟁조정 결과가 약 2년 만에 나왔다. 2023년 8월 당국은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등 3개 자산운용사 추가 검사에서 새로운 위법 혐의가 나오자 ...
심지영 기자 | 2025.04.24 목
[비즈한국] 코로나19를 겪으며 유통업계는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최근에는 고물가와 내수침체 등으로 소비시장이 위축되면서 유통시장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기업들은 생존 전략을 고...
박해나 기자 | 2025.04.24 목
[비즈한국] 네이버클라우드가 하이퍼클로바X 경량 모델 3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국내·외 기업과 사업자에게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비용이나 라이선스 문턱을 제...
강은경 기자 | 2025.04.23 수
[비즈한국]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성능 평가방식을 놓고 공정성 논란이 벌어졌다. 사업을 주관하는 방위사업청이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객관적으로 차량을 비교 평가한 최고성능 확...
전현건 기자 | 2025.04.23 수
[비즈한국] 우리나라 5대 패션기업 가운데 지난해 유일하게 호실적을 낸 엘에프(LF)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 사옥에 접한 건물을 4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
차형조 기자 | 2025.04.23 수
[비즈한국] 조기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KDB산업은행 본점 이전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부산광역시로 KDB산업은행 본점 이전을 추진했지만 국회의 벽을 ...
박형민 기자 | 2025.04.23 수
[비즈한국] 우리 국민 3분의 1은 살면서 한 번은 정신장애를 앓는다. 하지만 ‘정신과 진료’의 문턱을 넘는 숫자는 여전히 극소수에 불과하다. 정신장애를 보는 부정적 시선에서 아직까...
김초영 기자 | 2025.04.2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