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27억505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양호 회장의 보수총액은 약 27억505만원이었다.
조 회장을 포함해 지난해 대한항공 등기이사 5명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은 41억5980만원이었다. 지창훈 총괄 사장에는 5억8883만원이 지급됐다.
sanbada@bizhankook.com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27억505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양호 회장의 보수총액은 약 27억505만원이었다.
조 회장을 포함해 지난해 대한항공 등기이사 5명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은 41억5980만원이었다. 지창훈 총괄 사장에는 5억8883만원이 지급됐다.
[비즈한국]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1월 6~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
[비즈한국] 미국의 대 한국 상호관세 인하와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골자로 한 한·미 조인...
[비즈한국]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키트 전문기업 피플바이오가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부동산 양수 ...
[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과 흐름을 정리해 전달한다. ...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
[비즈한국] 우리나라 대표 관변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이 본부가 위치한 서울 중구 자유센터 인근 ...
[비즈한국]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발생했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대출) 업체 크로스파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