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관계자는 “프로젝트 중단으로 인한 청산절차가 진행 중이었으나, 인수의향자가 있어 지분을 매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민 기자 godyo@bizhankook.com
[핫클릭]
·
[현장] '배그 vs 포나' 지스타 2018에서 제대로 붙었다
·
쿠팡 인건비 6454억 미스터리 '외국인 임원 vs 쿠팡맨'
·
"입금 후 수혈" 넷마블 바둑이 게임머니 '골드' 암거래·스폰 실태
·
빗썸 인수 '설'만 풀풀, 넷마블 내부에선 무슨 일이…
·
'구로의 등대' 넷마블 그 후 1년, 복지 늘었다지만 야근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