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머니

[AI 비즈부동산] 25년 11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신사동 알파임하우스1 48억 5000만 원에 매매 '최고가'…강남3구 외 목동 거래 '주목'

2025.12.01(Mon) 11:13:45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11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신사동 알파임하우스1 전용면적 242.16㎡ 3층 매물이 48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11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신사동 알파임하우스1 전용면적 242.16㎡ 3층 매물이 48억 5000만 원에 거래돼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비즈한국 DB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59.96㎡ 매물이 45억 원에 매매되었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 전용면적 82.51㎡ 매물이 42억 7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5 전용면적 65.08㎡ 매물이 24억 9900만 원에 매매되었다.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전용면적 84.97㎡ 매물은 20억 7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 파크 전용면적 96.06㎡ 매물이 19억 4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용산구 도원동 삼성래미안 전용면적 114.99㎡ 매물이 1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목동 목동파라곤 전용면적 99.21㎡ 매물이 18억 4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송파구 장지동 송파파인타운7단지 전용면적 84.93㎡ 매물이 17억 6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1 전용면적 51.48㎡ 매물이 17억 원에 매매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광장

 

앞서 신사동 알파임하우스1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6620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평당 약 2억 4729만 원, 잠실동 주공아파트 5단지는 평당 약 1억 7532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 3구가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운데 목동에서 거래된 3건을 눈여겨볼 만하다”며 “목동 같은 핵심 학군지이자 개발 기대지에서는 학군·생활 인프라에 대한 안정성과 곧 본격화될 재건축을 통해 새 아파트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핫클릭]

· [부동산 인사이트] 송파·성동-강남을 대체한 새로운 중심 축
· 쿠팡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 부랴부랴 사과문 냈지만…
· 추위 녹인 3000명의 열기…상암 달군 '버닝런스토리 일레븐'
· [비즈한국×농심] 겨울에도 '얼죽동'! 농심, 배홍동 윈터 프로모션 실시

· 테슬라 FSD 상륙…현대기아차·글로벌 업체 '2027 자율주행 경쟁전' 본격화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