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Target@Biz

[비즈한국×한샘] 한샘 샘키즈, 초보 부모를 위한 첫 '아이방 가구'의 선택 기준 제안

"아이 성장 단계 고려한 안전 설계" 5세 아이 무게 견디는 '25kg 하중 테스트', 락 기능 레일 등 돌발 행동까지 고려

2026.05.29(Fri) 10:52:43

처음 아이를 맞이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방 꾸미기는 설렘인 동시에 거대한 숙제와 같다. 쏟아지는 육아용품 속에서 어떤 가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년간의 육아 환경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디자인보다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춘 유연함’과 ‘품질·안전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누적 판매 161만 세트를 기록하며 대표 육아템으로 자리 잡은 한샘 ‘샘키즈’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초보 부모들이 실패하지 않는 첫 가구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샘 샘키즈로 꾸민 아이방. 사진=한샘 제공

 

#아이의 성장에 맞춰 진화하는 ‘오래 쓰는 모듈형 설계’

 

일반적인 영유아 가구는 아이가 자라면 용도가 불분명해져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따라서 첫 가구를 고를 때는 생애주기에 따라 내부 형태와 기능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초등학교 입학 전후까지 10년 가까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인지 확인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샘키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 발달 단계에 맞춰 수납장은 물론 서랍장, 데이베드, 교구장, 옷장 등 풀 라인업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샘키즈 수납장’은 기저귀 등 육아용품 수납함으로 시작해, 아이가 자라면 내부에 옷걸이봉이나 선반을 추가해 행거장이나 책장으로 용도를 바꿀 수 있다. 가구 전체를 새로 살 필요 없이 부품 교체만으로 용도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한 확장성은 경제적 이점을 넘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익숙한 디자인의 가구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일관된 생활 환경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육아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방대한 아기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납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정리의 어려움과 육아 피로도를 낮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품질·안전성 극대화

 

아이가 사용하는 가구는 소재부터 마감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예쁜 가구가 아니라, 아이의 돌발 행동까지 예측한 안전 설계가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필수다.

 

샘키즈가 부모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품질’과 ‘안전’에 대한 고집이다. 샘키즈 전 제품에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며, 국내 KC 어린이 통합 인증은 물론 세계적인 오코텍스(OEKO-TEX) 1등급 인증을 통해 소재의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독자적인 ‘락(Lock) 기능 레일’이다. 수납박스를 끝까지 잡아당겨도 완전히 빠지지 않도록 설계해 박스가 발등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차단했다. 더불어 한샘연구소에서는 실제 사용 환경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샘키즈 수납장 및 서랍장의 모든 문과서랍을 열어두고 일정시간 미세 흔들림을 체크하는 균형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샘키즈 플라스틱 박스는 30kg 하중의 추락 실험에서도 플라스틱 박스 변형이나 파손이 없는 견고한 내구성을 입증하는 등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수납장의 옷걸이봉 역시 길이 10cm마다 4kg씩의 하중을 견뎌야 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안전 검증을 마쳤다.  

 

안전의 정점은 ‘전도 방지 설계’에 있다. 샘키즈 서랍장은 규격 높이(76.2cm)와 상관없이 전 제품에 엄격한 어린이 전도 테스트 기준을 적용한다. 아이가 열려있는 서랍을 계단처럼 밟고 올라가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는 위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랍장의 뒷판과 지판을 무겁게 제작해 무게 중심을 뒤로 두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테스트 과정 역시 철저하다. 각 서랍에 여러 개의 추를 놓아 전도 위험을 확인하는 ‘서랍 하중 테스트’는 물론, 특히 맨 위 서랍에 5세 아동의 평균 몸무게인 25kg의 추를 올리고도 일정시간 전도되지 않아야 하는 가혹한 테스트를 거친다. 여기에 수평 조절 레벨러와 벽 고정 장치 권고를 더해 아이들의 안전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설계를 적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샘키즈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구를 만드는 기술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마음을 깊이 고민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가장 믿음직한 육아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샘은 주력 라인업인 샘키즈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6월에 온라인 한샘몰에서 진행되는 타임특가를 비롯해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샘키즈 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사는 한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