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마트 영유아전문점도 철수, '노브랜드' 등 4개만 남았다
[비즈한국] 이마트가 영유아 전문점 사업을 종료한다. 이달 말 스타필드 하남의 ‘마리스 베이비서클’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마트의 전문점 브랜드는 4개만 남게 됐다. 이마트는 수익...
박해나 기자 | 2025.02.20 목
[비즈한국] 이마트가 영유아 전문점 사업을 종료한다. 이달 말 스타필드 하남의 ‘마리스 베이비서클’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이마트의 전문점 브랜드는 4개만 남게 됐다. 이마트는 수익...
박해나 기자 | 2025.02.20 목
[비즈한국] GS칼텍스 오너 일가가 회사 부동산을 차명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비즈한국 취재에 포착됐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의 사촌인 허준홍 삼양통산 대표이사가 GS칼텍...
유시혁 기자 | 2025.02.19 수
[비즈한국] 루마니아 의회가 2025년 국방 예산으로 GDP의 2.24%에 해당하는 84억 유로(약 12조 6,400억 원)를 승인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루마니아...
전현건 기자 | 2025.02.19 수
[비즈한국] 편의점 업계가 시장 포화상태로 신규 출점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교외형 점포인 로드사이드 매장까지도 근접 출점을 시도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
박해나 기자 | 2025.02.19 수
[비즈한국] 최근 제약사 등이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의료인에 제공한 경제적 이익 이른바 ‘리베이트’ 내역을 담은 보고서의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는 판촉영업자(CSO)...
김초영 기자 | 2025.02.19 수
[비즈한국]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기판 부문 최대 화두는 ‘유리’다. 유리기판은 플라스틱 등 기존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하는 유기 소재 대비 높은 내구성과 전력 효율을 가지고 있어 ...
강은경 기자 | 2025.02.18 화
[비즈한국] 우리나라 공공기관 연봉 최상위권에 속하는 한국수출입은행의 임차 사택 담당 직원이 자신이 살던 사택 임차 보증금 1억여 원을 개인 통장으로 빼돌리다 사망 이후 뒤늦게 적...
차형조 기자 | 2025.02.18 화
[비즈한국]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탈출이 이어진다.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은 2024년 8월 이후 30%대를 회복하지 못했고, 외국인 보유 금액은 2023년 말 738조 원에서 2025년 1월 666억 조원까...
심지영 기자 | 2025.02.17 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5.02.17 월
[비즈한국] 현대자동차가 ‘그랜드 크레타’, ‘투싼’ 등을 앞세워 칠레 경찰차 시장에 도전한다. 칠레 현지에서 베스트셀링카 톱10 목록에 오른 현대차는 경찰차 시장에서도 글로벌 완...
전현건 기자 | 2025.02.1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