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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KLPGA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서 지한솔 데뷔 첫 우승

이정은 대상·상금·다승·평균타수 전관왕…장은수 신인왕

2017.11.13(Mon) 15:37:55

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한솔. 사진=KLPGA


[비즈한국] 지한솔(호반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12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는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 

 

지한솔은 3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6언더파 66타로 3위에 올라 호조를 보였다. 2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여 선두로 올라섰다. 3일간 단 한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2위를 차지한 조윤지는 2라운드 성적이 아쉬웠다. 그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7언더파를 기록해 참가 선수 중 라운드 최고 성적을 기록했지만 2라운드에서 2언더파만을 기록했다. 

 

한편 KLPGA 정규투어가 마무리되며 수상자 명단도 확정됐다. 올시즌 대세로 떠오른 이정은(토니모리)은 대상, 상금왕, 다승왕, 평균타수까지 전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신인왕은 장은수(CJ오쇼핑)가 차지했다. ​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scourg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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