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켐텍 감사에서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예성 씨는 2020년 3월 켐텍 감사로 선임돼 2023년 한 차례 연임한 바 있다.

박형민 기자
godyo@bizhankook.com[핫클릭]
·
배민·땡겨요 웃고, 쿠팡이츠 울고…소비쿠폰에 배달앱 희비 엇갈려
·
[단독] 음저협, 우왁굳 팬게임 '왁제이맥스'에 65억 원 사용료 청구 논란
·
[현장] "이런 것도 가능해?" 인천공항에서 만난 이색 여행 서비스
·
[인터뷰] "식약처, 조인트스템 허가 반려는 모순" 전직 FDA 심사관 작심 비판
·
CG인바이츠 vs 창업주, 미국 법원 가처분 결과 놓고 아전인수…주가는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