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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 유라시아국제아트페어 도슨트 투어 현장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에 관객들 경청…7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서 전시

2025.12.05(Fri) 17:09:36

[비즈한국] 작가와 미술 애호가가 직접 만나는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가 2일 차를 맞은 5일 금요일 오후 관람객들과 함께 도슨트 투어를 했다. ​​도슨트 투어는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도 이어진다.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국내외 작가 250여 명의 작품 3000점을 만날 수 있다.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5일 오후 1시 전준엽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 석좌평론위원장(작가)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해설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안혜진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 신진작가전시감독(왼쪽)이 도슨트 투어를 하며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초대작가 이원순 작가(왼쪽)가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한 배우 최민수의 작품을 관람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

 

2025 유라시아부산국제아트페어는 7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부산=김남희 기자

namhee@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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