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상장을 한 달 앞둔 케이뱅크가 5일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케이뱅크는 4일부터 공모가를 확정하기 위한 수요 예측을 진행 중이다. 몸값을 대폭 낮춰 상장에 도전하는 만큼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다. 케이뱅크는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스테이블 코인 발행, ‘서비스형 뱅킹(BaaS·Banking as a Service)’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 기업 대출 비중 50% 확대 등의 계획도 공개했다.
케이뱅크가 3월 5일 예정된 코스피 시장 상장을 앞두고 IPO 간담회를 개최했다. 케이뱅크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 뒤 12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청약 예정일은 2월 20일과 23일이며, NH·삼성·신한투자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공모 주식 수는 6000만 주, 희망 공모가는 8300원~95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3조 3673억 원~3조 8541억 원이다.
더불어 법인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경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최 행장은 “법인 투자 확대에 대비해 비대면 계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정부기관, 연구소 등 189개 법인의 실명 계좌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심지영 기자
jyshim@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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