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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정치 영화

쏟아지는 정치 영화 "팬심으로 버티기엔 러닝타임이 길다"

[비즈한국] “저, XX새끼.” 영화관 안에서 나직하지만, 뚜렷하게 들린 발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온 장면이었다. 그 발언이 분출구였을까. 그 전까지 소곤소곤하던 음성들이 이후...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5.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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