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K컬처 리포트] K팝 팬 늘어날수록 K브랜드 관리 필요하다

[K컬처 리포트] K팝 팬 늘어날수록 K브랜드 관리 필요하다

[비즈한국] K콘텐츠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한국다움’으로 가장 많이 떠올린 것은 ‘한...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10.15 수

[K컬처 리포트] K팝, 지금의 '열풍'에 머물지 않으려면

[K컬처 리포트] K팝, 지금의 '열풍'에 머물지 않으려면

[비즈한국] 추석 연휴 기간 경복궁을 포함한 4대궁과 안국동, 삼청동, 북촌 일대에서 참 많은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 여기가 한국이 맞아 싶을 정도다. 더구나 한국 사람은 한복을 입지 않는...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10.07 화

호불호는 '어쩔수가없다' 그래도 안 볼 수가 없다

호불호는 '어쩔수가없다' 그래도 안 볼 수가 없다

[비즈한국] 요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격렬한 반응들이 눈에 띈다. 영화를 연출한 이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감독 중 하나인 박찬욱. 배우진엔 이병...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9.30 화

'은중과 상연', 나는 그 시절 은중이었을까, 상연이었을까

'은중과 상연', 나는 그 시절 은중이었을까, 상연이었을까

[비즈한국] ‘은중과 상연’을 보고 나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올 것 같다는 감상들이 SNS에 종종 보인다. PTSD는 아니어도, 묻어뒀던 과거의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감상이 쉽지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9.19 금

나영석의 남자들, 매력만점 김대명과 박병은

나영석의 남자들, 매력만점 김대명과 박병은

[비즈한국] ‘나영석의 남자들’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대부분 이서진을 꼽을 것이다. 차승원도 떠오르고, 강호동도 빼놓을 수 없고, 그 외에도 ‘신서유기’ ‘삼시세끼’ 멤버들을 비롯해...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9.1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