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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즈부동산] 25년 9월 4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88억 원에 매매 '최고가'…평당 1.5억, 서울시 평균의 '3배' 이상

2025.09.29(Mon) 10:41:38

[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2㎡ 39층 매물이 88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전경.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2㎡ 39층 매물이 88억 원에 거래되며 한 주간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박정훈 기자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전용면적 84.93㎡ 매물은 39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전용면적 84.98㎡ 매물이 29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9 아파트 전용면적 126.02㎡ 매물이 28억 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아파트 전용면적 59.96㎡ 매물이 27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아파트 전용면적 114.86㎡ 매물이 26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0 아파트 전용면적 105.58㎡ 매물이 24억 원에 거래되었다. 중구 회현동2가 쌍용남산플래티넘 아파트 전용면적 177㎡ 매물이 23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아파트 전용면적 84.828㎡ 매물이 각각 22억 5000만 원과 22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자료=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앞서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4858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은 평당 약 1억 393만 원, 가락동 헬리오시티는 평당 약 1억 162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는 서울숲 트리마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더불어 일명 ‘성수 3대장’이라 불리는 상징적인 매물로, 희소성과 자산 보존 가치가 높아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수동 갤러리아포레는 2008년 분양 당시 평당 4535만 원의 최고 분양가로 화제가 됐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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