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전용면적 71.9㎡ 13층 매물이 37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3.17㎡ 매물이 37억 1500만 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전용면적 131.08㎡ 매물은 36억 2000만 원에 매매되며 높은 거래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74.25㎡ 매물이 33억 3000만 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전용면적 59.96㎡ 매물이 32억 2000만 원에 매매됐다.

앞서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1억 7187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는 평당 약 1억 4768만 원, 잠실동 우성아파트는 평당 약 9155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핫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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